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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 들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한명숙
(의왕=뉴스1) 박지혜 기자 |
2015-08-24 14:18 송고 | 2015-08-24 14:58 최종수정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지지자들과 의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한 전 총리는 지난 20일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2015.8.2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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