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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남북간 고위급 접촉이 성사된 22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 미군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2015.8.22/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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