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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최연회 코레일 사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경기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린 '유라시아 친선특급 해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외교부와 코레일 주관으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러시아부터 독일까지 5개국 10개 도시를 횡단하며 남북통일과 유럽과 아시아의 통합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5.8.17/뉴스1
newsmaker82@news1.kr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외교부와 코레일 주관으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러시아부터 독일까지 5개국 10개 도시를 횡단하며 남북통일과 유럽과 아시아의 통합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5.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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