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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다작? 내년에는 좀 줄이겠습니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2015-08-05 16:50 송고
이경영, '다작? 내년에는 좀 줄이겠습니다'
인기 만점 배우의 센스만점 답변! 배우 이경영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이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김태우, 이준호(2PM)가 출연하며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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