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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골프 4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남녀 통틀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4개 메이저를 휩쓰는 대기록을 완성한 박인비는 오는 9월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초로 5개 메이저를 석권하는 '슈퍼 그랜드슬램'까지 이루게 된다. 2015.8.4/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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