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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부총리가 3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월성동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추진경과를 보고 받은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김광수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등이 참석했다.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AI), 광우병 등 인간과 동물을 모두 감염시키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치료·예방을 위한 국내 유일의 연구소이다.2015.8.3/뉴스1
kdw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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