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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위대들이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언론인협회 앞 집회도중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공격을 비난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국기를 짓밟으며 이들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국과 이집트는 긴장고조와 인권침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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