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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마산·창원·진해 시민연대, 남해여성회 등 회원들이 3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0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조례안' 제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2015.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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