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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가 내리쬐는 1일 강원 양구군에서 열린 '제8회 청춘양구 배꼽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메기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 관광객이 참여한 '황금메기 잡아라' 코너는 꼬리에 순금 반 돈이 달린 메기를 잡는 프로그램이다. (양구군 제공) 2015.8.1/뉴스1
hjfp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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