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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성북동 신동주 前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자택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 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부친 신진수 씨의 제사는 통상 신 전 부회장의 자택에서 치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5.7.31/뉴스1
joonko1@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부친 신진수 씨의 제사는 통상 신 전 부회장의 자택에서 치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5.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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