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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직원들이 30일 서울 논현동 서울본부세관 압수품 창고에서 중국에서 밀수한 유명상표 짝퉁핸드백, 손목시계 등 7,790여점(정품시가 330억원 상당)을 공개하고 있다. 신종수법을 통해 판매한 김모씨(남, 당32세)등 2명은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을 결합한 신종수법으로 SNS을 이용해 짝퉁을 판매, 상표법 위반으로 구속됐다.2015.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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