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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첫 진원지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성모병원에서 첫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에 환기구가 설치돼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기병 평택성모병원장은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병원 내부에 대한 훈중소독을 포함하여 세 차례에 걸친 소독과 입원실 환경개선, 선별 진료소 운영을 통한 병원 내 감염 원천차단 등의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5.7.6/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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