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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양학선 선수가 4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단체전 마루 경기에서 3주 전 재발한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 통증으로 불안한 착지를 보이고 있다.
양 선수는 결국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2015.7.4/뉴스1
s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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