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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위원회가 '거래소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파생 등 각 본부가 통합된 형태로 운영 중인 한국거래소가 지주회사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각 본부는 자회사로 분리돼 독자적인 거래소 기능을 수행하며, 거래소지주는 대외업무와 경영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매매시스템 이용에 따른 수수료와 배당 등이 거래소지주의 주수입원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2015.7.2/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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