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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노출자 진료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입구에서 직원들이 병원으로 들어서는 방문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15.6.10/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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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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