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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전초등학교에서 열린 호국영웅 우표 발행식에서 학생들이 참전유공자에게 쓴 감사 편지에 호국영웅 우표를 붙여 우체통에 넣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6·25 전쟁 당시 혁혁한 전공을 세운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 중에서 국가보훈처가 추천한 심일 소령 등 10인의 모습을 담은 호국영웅 우표를 발행한다.
한편 호국영웅은 가격이 표시되지 않은 영원우표로 우표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사용일 당시의 국내 기본통상 우편 요금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15.6.1/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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