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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난타공연단 빅타플러스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구성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제공) 201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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