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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남 거제 옥포 조각공원에서 열린 ‘전국조선소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각 노조위원장들이 구호를 외치며 입장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9개 조선업체에서 3천여명의 노조원들이 참석해 정부에 요구한 임금인상, 구조조정 중단, 고용보장, 중대재해 위험성평가 실시 등을 촉구했다.
2015.5.30/뉴스1
house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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