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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삼육대가 27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아토피 치유 항생물질을 왕지네를 통해 개발하고 이 물질의 이름을 '스콜로펜드라신I'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브리핑을 마친 뒤 관계자들이 기자실에 등장한 지네를 살펴보고 있다. 2015.5.27/뉴스1
pr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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