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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전북 전주시 교동 전주천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5.5.26/뉴스1
kdw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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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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