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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도심 속 목장나들이에서 어린이들이 착유를 체험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젖소 10마리와 1000㎡ 규모 목장을 공원에 옮겨와 참여 어린이들은 송아지에게 건초를 주고 소의 젖을 짜며 우유 생산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2015.5.23/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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