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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부산 사하구 괴정동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에서 열린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무인방수로봇이 선로를 향해 방수를 하고 있다.
이번 현장종합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지하철 탈선 및 화재 상황, 사하역 인근도로에는 싱크홀로 인한 교통사고 상황 등 복합재난 사태를 가정해 실시 됐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무인방수로봇, 구조공작차 등 첨단장비를 포함 27종의 구조장비와 공사,소방,경찰 등 총 6개 기관에서 33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2015.5.19/뉴스1
house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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