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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의 자금담당 보좌관을 지낸 나경범 경남도청 서울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5일 오후 성완종 전 회장의 금품로비 의혹 특별수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5.5.5/뉴스1
dw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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