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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저녁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주한 네팔 이주노동자들이 네팔을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015.5.3/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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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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