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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글썽' 옹달샘 장동민, '죄송합니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2015-04-28 19:04 송고
'눈물 글썽' 옹달샘 장동민,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옹달샘 장동민이 28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막말 사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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