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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호스 파리, 서울 랜드마크 투어 이벤트로 서울을 알리다!

(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 2015-04-28 15:54 송고
크레이지호스 파리, 서울 랜드마크 투어 이벤트로 서울을 알리다!
크레이지호스 파리 첫 번째 테마이자 대표적인 퍼포먼스인 “God save our bare skin” 무용수들이 광화문 앞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크레이지호스 파리(Crazy Horse Paris)’는 65년 역사의 첫 내한공연을 기념해 크레이지호스 파리 한국팀 무용수들과 함께하는 ‘크레이지걸 서울 랜드마크 투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울 공연은 6월 30일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리며 ‘태양의 서커스’와 ‘아이리스’로 유명한 프랑스 안무가 필립 드쿠플레(Philippe Decoufle)가 역사상 가장 뛰어난 크레이지호스 파리의 레퍼토리를 선별하여 재구성한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인다. (크레이지호스 파리 제공) 2015.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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