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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안 반해?
배우 홍종현이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에 임했다.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블랙과 화이트가 들어간 줄무늬 티셔츠에 잿빛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큰 키에 딱 벌어진 어깨, 여기에 매력적인 미소는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홍종현은 지난달 말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도둑 집안의 외동아들 철수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기존의 훈훈한 이미지와는 달리 망가짐도 불사하는 코믹 연기부터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rnjs337@
배우 홍종현이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에 임했다.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블랙과 화이트가 들어간 줄무늬 티셔츠에 잿빛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큰 키에 딱 벌어진 어깨, 여기에 매력적인 미소는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홍종현은 지난달 말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도둑 집안의 외동아들 철수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기존의 훈훈한 이미지와는 달리 망가짐도 불사하는 코믹 연기부터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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