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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규모의 강진으로 도시 대부분이 무너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26일 지진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모자(母子)가 대피소에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1차 긴급구호팀을 27일 오전 카트만두로 파견할 예정이라 밝혔다. (기아대책 제공) 2015.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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