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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 오후 개인 용무 차 일본을 방문한 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5.4.20/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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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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