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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탈북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프로그램 통일유니위크'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걷기 행사 전 카드 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한 북한인권학생연대는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으로 서울 양천구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겨레얼학교에 물품으로 기부한다. 2015.3.29/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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