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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조명이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의 일환으로 소등되고 있다.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매년 3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30분~9시30분 60분 동안 '전등 끄기'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캠페인이다.
사진은 소등 전-후의 서울시청 모습. 2015.3.28/뉴스1
newsmaker82@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매년 3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30분~9시30분 60분 동안 '전등 끄기'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캠페인이다.
사진은 소등 전-후의 서울시청 모습. 2015.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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