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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치켜든 양동근

(울산=뉴스1) 이승배 기자 | 2015-03-26 21:29 송고
두 팔 치켜든 양동근
26일 저녁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 2015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창원LG와 울산모비스의 4강 최종 5차전 경기에서 4쿼터 종반 박구영의 3점슛이 성공하자 두 팔을 높이 들고 있다.이날 모비스는 78대 67로 LG를 누르고 3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통산 9번쨰 최다 기록을 경신 했다.2015.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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