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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수십억원대 자산가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정모씨가 긴급체포돼 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입감되고 있다. 정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강남구 도곡동 주택 2층 방에서 함모(88·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5.3.9/뉴스1
k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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