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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장 등 상임위원들이 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별위는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상임위원 5명을 포함한 17명으로 구성했다. 2015.3.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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