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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은 보험금을 노리고 전 남편과 재혼한 남편, 시어머니를 맹독성 제초제로 살해하고 자신의 딸에게까지 소량의 제초제를 먹여 수차례 입원케 해 보험금을 타 낸 비정한 40대 여성 노모(44·여)씨를 구속했다. 범인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2015.3.3/뉴스1
ne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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