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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6번 김회성이 1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8회말 타석에서 정진용의 공이 몸쪽 공을 팔꿈치에 맞고 있다.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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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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