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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28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의 보조 훈련장에서 진행한 특별 수비 훈련을 끝낸 뒤 외야 잔디 위에 벌렁 누워 있다. 김성근 감독이 직접 쳐주는 펑고를 30여 분 동안 받아내느라 녹초가 된 탓이다.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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