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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LPGA투어 2015시즌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에서 최나연이 우승을 확정한 순간, 박인비 등 한국 동료들이 샴페인을 뿌리며 축하해 주고 있다. © AFP=News1 2015.2.1/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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