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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혹을 맞은 타이거 우즈가 29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소재 TPC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 5번홀(파 4)에서 친 드라이브 티샷이 왼쪽 러프를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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