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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조카 샤이엔 우즈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칼라 소재 골든 오칼라 골프 & 이퀘스테리언 클럽에서 진행된 미LPGA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 9번홀 페어웨이에서 캐디와 클럽선택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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