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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차두리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호주와의 경기를 사흘 앞둔 28일 호주 시드니 코가라 오벌에서 열린 훈련에서 후배들과 대화를 나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55년 만의 아시아 제패를 꿈 꾸는 슈틸리케호는 오는 31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최국 호주와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015.1.28/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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