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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7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뉴캐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 호주와 아랍에미리트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15.1.27/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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