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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몸으로 표현한 세이프~

(고치=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2015-01-27 14:21 송고
모건, 몸으로 표현한 세이프~
한화 새 용병 모건이 27일 오전 일본 고치시영구장에서 팀 플레이 훈련을 하다 1루에서 2루로 달리면서 양 팔을 벌려 세이프를 외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23명과 주장 김태균을 포함한 선수 58명, 총 81명이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이후 2월1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고친다 구장에서 3월3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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