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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세월호 가족들이 참가하는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전명선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5.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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