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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2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13분 천금같은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감격하고 있다. 2015.1.22/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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