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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 전시관에서 학생들이 첫 공개된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 실벽 모사도를 관람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 중 고대 한국인이 포함된 서벽의 그림을 실물 크기로 모사 복원해 국립중앙박물관 3층 중앙아시아실에서 전시한다. 2014.12.23/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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