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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퍼거슨시의 비무장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사살한 백인경찰관 대런 윌슨에게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이 내려져 미국 흑인사회가 분노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미대사관 앞에서 열린 대배심 규탄 동조시위에서 한 시위여성이 '흑인의 삶도 중요하다'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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