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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26일 오후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대학로 홍익대학교 내)에서 ‘종로구-스타벅스 대학로 돌보미 MOU’ 를 체결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대학로 내 공원·녹지 시설물을 입양해 ‘우리집 정원’처럼 돌보고 가꾸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향후 3년 동안 스타벅스 바리스타와 직원 261명이 ‘대학로 돌보미’가 돼 한 달에 한 번 대학로 내 공원과 녹지, 가로수를 정비하게 된다. 2014.11.26/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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