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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 김필배 문진미디어 전 대표가 25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검찰청에 압송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유병언 일가 및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은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입국한 김 전 대표를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
김 전 대표는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와 함께 계열사 경영를 주도하며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횡령, 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4.11.25/뉴스1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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