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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무형유산위원회에 외교부 김남혁 과장, 이상진 유네스코대사, 문화재청 박희웅 과장(왼쪽부터)이 참가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회의 기간에 등재권고 의견을 받은 농악의 유네스코 무형유산 최종 등재가 결정된다. 농악의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심사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저녁에 이뤄질 예정이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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